2009년 10월 31일
스타벅스
오랜만에 홍대마실을 나왔다.
과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있다.
과외를 끝내고 바로 왔더니, 두시간이 빈다.
비도 오고, 뉴욕에서 사온 헌터 장화도 신었으므로,
오랜만에 번잡한 거리를 배회해 보다가.
이내 싫증이 나서, 스타벅스에 자리를 잡았다.
정기자님이 보내주신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있었거든.
이런저런 서류들을 정리해 보려고, 노트북도 가지고 나온 것인데.
으악. 여기는 정말이지 소란스럽다!
비싸도 카페골목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그래도 홍차 한잔에 7,000원은 너무해.'
라고 결론짓는다.
# by | 2009/10/31 16:25 | 까르르수다판 | 트랙백 | 덧글(0)





